정말 반가웠습니다. 처음 뵈었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으시고 겸손하시고...

무언가 배우려고 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모처럼 찾은 초안산을 아카시아 향기가 뒤덥고... 좋으신 분들과의 라이딩...

저의 집과 가까운 바이크박님... 토끼라는 말씀 듣고 정말 놀랬습니다.

시간 되실때 같이 자주 라이딩 하셨으면 합니다.

하디님,심안님 멀리까지 가셔야하는데... 잘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반가웠습니다.

와일드클럽 "맛길"소모임에도 자주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