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큰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판단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구요.
전 무릎통증 때문에 3년만에 다시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중소병원에 가면 별이상 없는 것 같다고 물리치료만 해주는 상태이구요.
개인적으로 무릎에 신경 많이 쓰고 있는 상태구요.
o 무릎을 항상 따뜻하게 합니다.
항상 긴바지 입고 자전거 탑니다.
여름에는 여성용등산바지 사서 쫄반바지 위에 입고 탑니다.
요즘도 얇은 긴 내의를 집에 들어가면 항상 입고 잘때도 입고 잡니다.
목욕할때이외에는 맨 무릎이 나오지 않도록 무릎보온에 신경 씁니다.
o 병원 물리 치료과정중에 "고정"자전거 타기가 있습니다.
무릎에 체중이나 속도내기위해서 페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한
상태에서 무릎운동하는 거죠.
39T-53T가 제 앞기어 인데, 53T로는 절대로 가지 않고 가볍게 페달링하고
최대한 부드럽게, 힘으로 페달을 밟지 않도록 의식하면서 탑니다.
o 롤러 사서 고정자전거타기를 의식하면서 점심시간에 매일 20분정도 가볍게 탑니다.
o 내리막길에서는 절대로 뛰지 않습니다.
o 자기전에 인터넷에 나오는 무릎통증완화에 관련된 운동을 매일 15분정도씩 합니다.
o 40km이상 탄 날은 무릎에 뜨거운 물로 풀어주고, 양손으로 무릎을 힘 되는 대로 문질러 줍니다.
o 도로나 한강 같은 힘 많이 들지 않는 곳 위주로 다니구요.
o 2-3달 정도 지나면 매일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이 심리적으로 조금 위안이 되기 시작합니다.
o 일단 좀 더 큰 병원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시구요.
무릎이 아주 복잡한 구조 이기 때문에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o 철인3종 홈피인 http://www.kts.pe.kr/에 보시면 좋은 정보 많습니다.
180km 싸이클링을 무리하지 않게 하기 위한 방법이 도움이 될듯합니다.
P.S. 병원 치료후기나 무릎에 관한 좋은 정도 있으면 올려주세요.
전 무릎통증 때문에 3년만에 다시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중소병원에 가면 별이상 없는 것 같다고 물리치료만 해주는 상태이구요.
개인적으로 무릎에 신경 많이 쓰고 있는 상태구요.
o 무릎을 항상 따뜻하게 합니다.
항상 긴바지 입고 자전거 탑니다.
여름에는 여성용등산바지 사서 쫄반바지 위에 입고 탑니다.
요즘도 얇은 긴 내의를 집에 들어가면 항상 입고 잘때도 입고 잡니다.
목욕할때이외에는 맨 무릎이 나오지 않도록 무릎보온에 신경 씁니다.
o 병원 물리 치료과정중에 "고정"자전거 타기가 있습니다.
무릎에 체중이나 속도내기위해서 페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한
상태에서 무릎운동하는 거죠.
39T-53T가 제 앞기어 인데, 53T로는 절대로 가지 않고 가볍게 페달링하고
최대한 부드럽게, 힘으로 페달을 밟지 않도록 의식하면서 탑니다.
o 롤러 사서 고정자전거타기를 의식하면서 점심시간에 매일 20분정도 가볍게 탑니다.
o 내리막길에서는 절대로 뛰지 않습니다.
o 자기전에 인터넷에 나오는 무릎통증완화에 관련된 운동을 매일 15분정도씩 합니다.
o 40km이상 탄 날은 무릎에 뜨거운 물로 풀어주고, 양손으로 무릎을 힘 되는 대로 문질러 줍니다.
o 도로나 한강 같은 힘 많이 들지 않는 곳 위주로 다니구요.
o 2-3달 정도 지나면 매일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이 심리적으로 조금 위안이 되기 시작합니다.
o 일단 좀 더 큰 병원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시구요.
무릎이 아주 복잡한 구조 이기 때문에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o 철인3종 홈피인 http://www.kts.pe.kr/에 보시면 좋은 정보 많습니다.
180km 싸이클링을 무리하지 않게 하기 위한 방법이 도움이 될듯합니다.
P.S. 병원 치료후기나 무릎에 관한 좋은 정도 있으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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