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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오~

날초~2003.05.17 01:53조회 수 29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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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디비디 모으는 사람으로서.. 애도의? 마음을..

그런데 울나라 역도 그렇군요? 전 기차 타본지가 오래되서..

제가 이태리에 있을때 참 별일 많이 격어서리..

흑인창녀랑 기차서 싸움도 해보고.. 앞자리에 앉은 여자에게 자기 응응이를 꺼내 돌리는놈.. -_-;;

소매치기며 배낭치기도 흔해서.. 항시 긴장을..

그런데.. 그거 훔쳐간 놈도 아마 기분은 좋지 않았을듯.. ^^;;

디비디로 국을 끓일것도 아니고..

그런데 어디서 싸게 구입하셨네요. 중고로 사신건가요?

빽 투더 퓨처는 저도 사고 싶었던건데..

암튼.. 삶이란 어디서 가져간걸 누군가에게 받는 제로섬 게임이란 말이..

분명.. 그만큼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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