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존 제품 사기싫쿤요.
전에 보호대는 솔직히 가격대에 비해 양호하고 다른분들의 리콜경험기를 일고 좋은 이미지의 기업이다 생각하고 35000원이란 비싼(3년 무상 as란 선전에.. 혹해서)가격을 주고 샀건만...
두달도 안되 손가락사이가 흐물해져서 사진을 찍어 본사에 문의를 하니 사용으로 인한 마모는 안된다는군요.
전에 글을 한번 올렸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답변이 더 웃기더군요.
폭스장갑과 같은 기능을 가지는 재질을 사용했다고 하면서...
같은 기능이지 같은 재질이란 말은 없더군요.
주변에 폭스 장갑끼는 사람들 많습니다.
다른 장갑끼는 사람들도 있구요.
2년여 정도 사용한사람들도 있구요.
확실히 다릅니다.
왜 이리 비싼지도 모르겠구요.
이 가격이면 폭스장갑삽니다!!!
전 이제 바이크존 제품을 이용하지 않으렵니다.
산건 어쩔수 없지만요.
지금은 거의 걸레가 되었습니다.
왼쪽 손바닥 아랬부분도 "T"자 모양으로 찢어졌구요. 오른손 손가락 고무코팅은 다 날라 갔습니다.
반년도 안되어.
쳇...
기대가 컷던만큼 실망도 크군요.
다른분들께 구입하지 마시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이러한 제품이다라는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짜피 이러한 제품은 외면당하겠지만요.
국산제품을 이리 악평을 하여 맘 한구석이 넘 씁슬하군요.
...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Freeboard5&page=1&sn1=&divpage=4&sn=on&ss=off&sc=off&keyword=가이&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8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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