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별거아니구요..
어제밤 10시경 바떼리가 다떨어져서 무 라이트 상태로 잔거도로에
들어갔다가.. 무서워서 혼났습니다.
제일무서운건 검은옷입고 팔을 휘휘 저으며 뒷걸음질 운동하시는 아줌마들..
으....
멀리서부터 발견하면 이게 지금 앞인지 뒤인지 어느방향인지 순간적으로
몹시 헷갈립니다;;;;
옆으로 지나가다 그 팔에 한대 맞으면 카후....;;;;
PS : 인라인 동호회를 오늘 들어가보니까...
인라인 타는분들도 지적이 많더군요 턴하지말자 손잡고 타지말자
야광식별장치 달자 헬멧 쓰자 등등...
그동안 인식이 않좋왔는데 인라인 메냐들도 스스로 노력하는걸 보니
기분이 좋와졌습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