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계곡이라고도 하더군요.
요즘은 동호인들께서 많이 정리 하시고 비가 많이 오고 해서 매우 마일드하게 정리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작년만 해도 거기에 장돌도 많고 해서 꽤나 힘들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첨에 그런 길을 접하시면 겁부터 나는게 정상일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깐요.
그러다 몇번 타면 뭐 이쯤이야 내려가야 정상아냐 하면서 타게 되죠.
우면산 임도는 정말 힘든것보다는 지겹기 때문에 더 어려운것 같더라구요. 그길에 익숙하지 않으신분들은 바로 저 앞이 끝일꺼라 생각하고 사력을 다해 젓먹던 힘까지 다써서 올라가면 무심한 길은 유유히 굽어치면서 다시 산을 휘감으면 오라가 있죠. 그러면 힘이 쪽빠져 버리죠. 길에 익수하고 몇번 타시면 쉽게 올라갈겁니다.
요즘은 동호인들께서 많이 정리 하시고 비가 많이 오고 해서 매우 마일드하게 정리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작년만 해도 거기에 장돌도 많고 해서 꽤나 힘들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첨에 그런 길을 접하시면 겁부터 나는게 정상일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깐요.
그러다 몇번 타면 뭐 이쯤이야 내려가야 정상아냐 하면서 타게 되죠.
우면산 임도는 정말 힘든것보다는 지겹기 때문에 더 어려운것 같더라구요. 그길에 익숙하지 않으신분들은 바로 저 앞이 끝일꺼라 생각하고 사력을 다해 젓먹던 힘까지 다써서 올라가면 무심한 길은 유유히 굽어치면서 다시 산을 휘감으면 오라가 있죠. 그러면 힘이 쪽빠져 버리죠. 길에 익수하고 몇번 타시면 쉽게 올라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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