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 대교쪽에서 성산대교 방향으로 강북고수부지로 잔거를 타고 가다보면 성산대교 바로 밑에서 2-30m가다 보면 조그마한 다리가 하나 나옵니다. 그곳에서 오른쪽으로 50-100m올라가면 다시 왼쪽으로 10-11시 방향으로 오르막으로 된 길이 나오는데 이길을 따라 올라 가면 그곳이 바로 평화의 공원입니다.
평화의 공원에서 하늘 공원 방향으로 가다가 보면 하늘공원으로 진입하기 위한 육교가 있는데 이곳으로을 통해 가면 됩니다. 잘 모를시에는 평화의 공원에서 하늘공원 가는 방향을 물으시면 다 가르켜 줄겁니다.
또하나의 방법은 성산대교를 지나서 난지 둔치(?)로 계속 가다 보면 인라인 연습장 같은곳이 나오는데 그 근처에보면 육교처럼 되어 있는곳이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이 반은 계단이고 반은 계단이 없어 잔거를 끌고 가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길을 올라가 계속 가다 보면 왼쪽에 하늘 공원이 보일껍니다.
참 말로 하자니 어렵네요..
지도를 찾아봐도 생각보다 상세히 나와 있지 않아서 쩝
>난지둔치에서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으로의 진입로가 어떤 식으로 되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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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야간 몇시까지 여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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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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