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ㅎ
하긴..남이야기니까 저도 쉽게 말하는거겠죠 ㅋㅋ..
길게끄는건 바람직하지 못한듯합니다.
견적서를 뽑아보면...
잔거에대해 설명해줄라면 : 2주
잔거 골라주기 샾에 같이가서 챙겨주기 : 3주
자세 교정및 롸딩 개요 특강 : 3주
부상을 위한 테이핑 기법 : 2주
잔거도로및 로드 롸딩 : 2주
왈바 널널 번개 참석 : 3주
왈바 개거품 번개 참석 : 1주
부상당하면 돌봐주기 :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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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합 : 18주 = 126 일...
참고로... 저 제마눌 만난지 120일 만에 결혼했습니다 --;;;;
126일이면 신혼여행끝나고 돌아와서 인사드리러 다닐때군요 ㅋㅋㅋㅋ...
제가 너무 비약이심했나 ^^;;;;
>
>다른사람들한테 머라고 팍 말하는 그런 성격이 못됩니다.
>
>절대 우유부단한건 아니구요...
>
>원래 다른사람한테 해끼치는 말이나 머 그런 종류의 상처주는 말들...
>
>그런거 잘 못하거든요....
>
>그래도 에이쒸~~ 한번 해야겠죠?
>
>아님 우리 왈바 총각들중에 한명 소개시켜주는 방법도 좋을것 같죠?
>
>그럼 아~~ 그렇구나 하고 느낄것 아닙니까?
>
>그리고 생각 나는건데요....
>
>제가 잔차 타는거 말하면서 자연스레 왈바싸이트를 갈켜주는 겁니다.
>
>그럼 이글도 자연스레 볼 수 있겠죠?
>
>아뭏튼 아주 자연스럽고 유쾌하고 남한테 상처주지 않게 끝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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