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먹고나면 장사 없을듯합니다.
오늘쯤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오셨는지 모르겠군요.
힘 내시고!!
그곳.. 체력만 받쳐준다면 타볼만한 곳이던데, 시간나면 도전해봐야겠어요.
쉬었던 곳을 지나 더 위로, 위로..
여름에 접어들면서 점점 도료 평지보다는 산에 들어가는 편이 낫겠다 싶긴한데, 아직 적응은 안되는군요. 밤고양이님 혼자 갔으면 훨씬 더 올라갔을텐데, 내가 시간에 쫓겨 중간에 돌아오고 말아서 미안시럽습니다.
당분간 산에 못가실 것 같다하니, 종종 샵에 들러서 염장을.. 질러드리기로 하지요. ^^
오늘쯤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오셨는지 모르겠군요.
힘 내시고!!
그곳.. 체력만 받쳐준다면 타볼만한 곳이던데, 시간나면 도전해봐야겠어요.
쉬었던 곳을 지나 더 위로, 위로..
여름에 접어들면서 점점 도료 평지보다는 산에 들어가는 편이 낫겠다 싶긴한데, 아직 적응은 안되는군요. 밤고양이님 혼자 갔으면 훨씬 더 올라갔을텐데, 내가 시간에 쫓겨 중간에 돌아오고 말아서 미안시럽습니다.
당분간 산에 못가실 것 같다하니, 종종 샵에 들러서 염장을.. 질러드리기로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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