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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못가면....

아킬레스2003.06.05 07:33조회 수 14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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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못가면 근처 계곡에서, 돗자리 깔고 관광열차 춤이나 추고 놀지요.
체력은 제가 걱정입니다.

혹시 학창시절 체력장 몇점 맞았나요?
전 18점 출신입니다.

군대는 식당방위 출신이구요 ㅎㅎㅎㅎ

현재는 하루에 담배 3갑 정도 피우지요,

그런데 그냥 갑니다. 저처럼 퍼질 사람들 있을 것 같아서 같이 놀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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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by 아킬레스) 제 이름이 언급된 부분에 대한 해명 입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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