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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님은 저의 정신적인 지주중의 한분이십니다.

구바2003.06.05 22:28조회 수 4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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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언제 어디서건 만나면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
아~ 이제 누가 따끔한 회초리를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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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by ........) 울적할수록 더더욱 열심히 타셔야죠... (by 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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