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날 소양2교에서 지나가면서 서로 인사했는데

아무래도 왈바에서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써봅네다~~~

^^ 다음에 만났을땐 여유있으면 게로레이라도 한잔 빨면서 즐거운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오늘 거진에 갔다가 춘천내려오는길에 백담사 쪽으로 가시던 한 20명정도의

라이더 분들이 계시던데~ 춘천오니 비오던데 잘 가셨나 모르겠네요~

지나갈때마다... 와~ 캐넌데일이다~ 오 엘파마~ 트렉두!!!!

아주..난리부르스났다고 교회청년들한테 한마디 들었숨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