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의(06/07).....전철에서...

다리 굵은2003.06.08 00:58조회 수 848댓글 0

    • 글자 크기



오늘도 어김없이 산에 가기위하야 다굵은 전철을 탔더랬다..

부천역에서 한아주머니가 여자어린아이를 데리고 타는것이 보였다...

여자아이가 물끄러미 잔차와 나를 보더니 하는말...

"엄마 엄마....굵은자전거......"     " 헉~~!!"   순간 당황했다..."아니 이 아이가 나를 스토킹 했었나?"

"아니면 나의 정보가 새어 나갔나?" 몇초가 몇시간으로 느껴질무렵 나의 머리는 진정이되고...

결론을 내렸다..."아~ 이 아이가 -엄마 엄마 바퀴굵은자전거...-라고 말할려고했었던거라고...."
                                   ^^*)


    • 글자 크기
헉..부럽습니다. (by 균택) 제대 축하드립니다^^ (by smolee)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83463 헉..부럽습니다. 균택 2003.06.08 164
오늘의(06/07).....전철에서... 다리 굵은 2003.06.08 848
83461 제대 축하드립니다^^ smolee 2003.06.08 153
83460 쪽지 드렸습니다.(냉무) jekyll 2003.06.08 151
83459 혹시 필립스 전구관련 업체 근무하시는 분 계신지요. Bikeholic 2003.06.08 437
83458 야1 꼬마들! ........ 2003.06.07 433
83457 이모님께서 아이들하고 같이 놀아줘서 강가딘 2003.06.07 196
83456 헉 kmh 로 나오는걸 보니 정상인데... 루미녹스 2003.06.07 206
83455 빠이어님!! Forte 2003.06.07 224
83454 시내 투어기. bekgol 2003.06.07 200
83453 이글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한글의 우수성> ........ 2003.06.07 165
83452 와일드바이크 6월호 스티커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 2003.06.07 368
83451 백화점에 잠깐 물건 사러 갈때... ........ 2003.06.07 470
83450 으하하하~~ 드뎌 동호회사람들을 찾앗어요 niceguy678 2003.06.07 323
83449 아.. sun0331 2003.06.07 166
83448 원표 형님입니다. 크~ mpzeki 2003.06.07 169
83447 잘 계시죠 (냉무) ........ 2003.06.07 172
83446 빠이어님. ........ 2003.06.07 251
83445 주시자의 눈 treky 2003.06.07 247
83444 ^^안녕하세요 앞바퀴님 mtbzone 2003.06.07 22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