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제 인터넷으로 100분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물론 반대입장으로요..
몇차례 글을 남겼고, 몇몇 분들이 입국을 원하시던데, 그 모든분들이
감정으로 호소하더군요...
맘은 아프지만, 사회적으로 불합리하고, 문제의 폭이 커질 듯 수있는데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느낌에만 충실하더군요..
요즘 군대 안가려고 문신하던 이들은 구속이 되는 통인데,
그사람들이 유승준을 보면 뭘 느낄까요?
스티븐아, 너의 행복 추구권은 미국인들이 지켜줄거야! 힘내!
물론 반대입장으로요..
몇차례 글을 남겼고, 몇몇 분들이 입국을 원하시던데, 그 모든분들이
감정으로 호소하더군요...
맘은 아프지만, 사회적으로 불합리하고, 문제의 폭이 커질 듯 수있는데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느낌에만 충실하더군요..
요즘 군대 안가려고 문신하던 이들은 구속이 되는 통인데,
그사람들이 유승준을 보면 뭘 느낄까요?
스티븐아, 너의 행복 추구권은 미국인들이 지켜줄거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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