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샥으로 타줘야 "재미"가 있지요....솔직히 하드테일은 관악산에선 좀 괴롭죠.. 들고 올라가는건 과정에 불과하잖습니까..? 목표는 올라가서리 내려쏠때의 맛이란... 칼바위는 잔차를 완전히 뒤로 들쳐메고 올라가는것이 편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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