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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고마운 분.

........2003.06.13 17:43조회 수 15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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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자전거를 잃어버려 마음고생 많이 했다가
이렇게 고마운 분을 만나 감사해 하고 있을 '아름다운 청년'님과
함께하는 산타자클럽의 회원입니다.

저희 다들 가슴 아파했었는데
이런 좋은 일도 생기네요.
역시 자전거를 사랑하시는 분들의 마음씨를 또 한 번 느끼게 되고
그래서 늦게나마 엠티비에 빠져있는 저에게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희 동호회원 다들 저와 같은 감사의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할 것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산타자 틀럽의 Jack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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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by bikechute) 요즘 TV 광고에 잔차타는거 나오더라구요... (by 산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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