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나오다니...
"사랑의 헌혈" 번개 때리게 일정좀 볼려고 했더니..
연맹에도 없고.....협에에 뜻건은 다 미정이고..
흠...

7월 마지막주에 할까 8월 첯재 주에 할까 고민중...
뭐 이것도 헌혈의 집과 상의 해야 하지만...

아마도 이번에는 구의 역에 있는 헌혈의 집에서 할듯 합니다...
거기 무지막지 하게 넓습니다...안에서 자전거 타도 될정도롱ㅋㅋㅋㅋ

압구정은 없어 졌고 양재도 2개 이던것 하나 로 새로 생겼고...

바로 옆이 건대역이니깐 먹을때는 많을 것이공ㅋㅋㅋㅋ

흠...좀더 돌땡이를 굴려봐야징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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