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번 문맹 탄적이 있는데.. 거의 죽음직전까지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 기나긴 업힐.. 잘 해낼지 의문이지만.. 하튼
요번이 두번째 인데..

우선 체력안배중입니다..
회사업무도 최대한.. 안하고 있습니다 ㅡ.ㅡ;;
머리쓰면 체력달아날까봐요..ㅋㅋ
그리고 이미지트레이닝 중입니다..
한마디로.. 자전거 타는 상상을 계속..
혹도움될까 해서요..

칼퇴근 한후.. 집에 가서 든든히 밥먹고 9시 땡하면 취침한후..
일찍 일어날 예정이랍니다.. 하하하..

너무 설레이는 통에.. 횡설수설 해봤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