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밭인지, 게울인지 이상한 초보 코스를 내려와
바로잡은 닭으로 만든 도리탕
쫄깃한 고기맛하고 잘익어 양념이 둠쁙 벤 감자 하고
잣의 향기와 땅콩과는 다른 고소함이 느껴지던 잣 막걸리
한 병 싸온건 그날 저녁에 다먹고,
저녁에 차몰고가서 사올까 ㅡㅡ";
가는 길에 성수역에 내려 파전에 한잔 먹으야 겠심다..
바로잡은 닭으로 만든 도리탕
쫄깃한 고기맛하고 잘익어 양념이 둠쁙 벤 감자 하고
잣의 향기와 땅콩과는 다른 고소함이 느껴지던 잣 막걸리
한 병 싸온건 그날 저녁에 다먹고,
저녁에 차몰고가서 사올까 ㅡㅡ";
가는 길에 성수역에 내려 파전에 한잔 먹으야 겠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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