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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군요~ 어머님의 빠른 쾌휴를 빕니다 *^^*

terran762003.06.24 17:30조회 수 17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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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군대있을때 어머니가 중환자실에서 위급해서 급히 청원휴가나와서 어머님 뵈었던게 생각나는군요. 지금은 건강하십니다.
빠른 쾌휴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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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를 알려주세요.. (by 대청봉) 휴 산을 하나 넘었군요. (by novar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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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95 위치를 알려주세요.. 대청봉 2003.06.24 204
다행이군요~ 어머님의 빠른 쾌휴를 빕니다 *^^* terran76 2003.06.24 172
84793 휴 산을 하나 넘었군요. novarex 2003.06.24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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