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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나 조언해도 될까요?

이진학2003.06.24 22:04조회 수 3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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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이 될까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웹상에는 익명으로 이상한 글을 다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때 마다 대응하고 답글을 달다보면 스스로 지치고 그에 말려서 화가 납니다.

  그러니,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 방안은 무시하고 제 갈길을 가면 되는 겁니다. 쓰신 글에 자꾸 리플이 달리는 것도 계속 반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대꾸 하시지 마시고 하고픈 말씀만 하시고 응답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더군다나 솔직히 쓰신 리플도 그리 올바르고 예의 바르게 쓰신 글은 아니군요. 그렇게 반응 하시면 스스로 리플 다신 분과 똑같은 사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제넘지만 제가 도움이 될까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참조해 주세요.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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