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가을 우체국 앞에서...

십자수2003.06.29 23:40조회 수 343댓글 0

    • 글자 크기



어떤 약을 뿌리거나 써도 못 잡았는데.. 새끼까지 박멸됩니다...
정확한 기전(원리)은 모르지만...그 특유의 독소 때문이겠지요.

암튼 가을까지 기둘렸다가.. 퍼랭이에서 노랭이로 막 갔을때.. 이때가 가장 독소가 많다네요..

노랭이 퍼랭이 섞인거 말고... 이제 갓 노랭이 된거.. 마르기 시작한건 좀 그렇더군요..
집안에 들와서 마르기 시작하면서 독소를 내 뿜기 시작한다는..

일단 가을 올 때까진 동거하시다가... 해 보세요.. 옆방에도 적극 권장 하세요.. 하긴 뭐 우리만 완벽히 하면   옆방에 피난 갔다가 절대 못온다네요...

무엇보다 우선은 청결한 환경입니다..
그리고 틈새는 실콘으로 지져버리시구요..



    • 글자 크기
커억..놀래라!이런!!!!!드러운-_- (by 은하수) 커억..놀래라!이런!!!!!드러운-_- (by 공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7
85263 피카츄님 기간동안 잘 쓰겠습니다.. 십자수 2003.06.29 410
85262 커억..놀래라!이런!!!!!드러운-_- 은하수 2003.06.29 377
가을 우체국 앞에서... 십자수 2003.06.29 343
85260 커억..놀래라!이런!!!!!드러운-_- 공이 2003.06.29 367
85259 커억..놀래라!이런!!!!!드러운-_- zzangpjkk 2003.06.29 764
85258 Rainy days..... bikeone 2003.06.29 258
85257 삼성동 코엑스몰 '링코' 문구점 옆에.. 똥글뱅이 2003.06.29 442
85256 Rainy days..... ........ 2003.06.29 417
85255 여친 집안 일부일처제. 일찌감치 포기. ........ 2003.06.29 204
85254 월드컵을생각하며.... vamac 2003.06.29 290
85253 첫글쓰기..^^ㅋㅋ uriggiri 2003.06.29 374
85252 트레키님.... saintbike 2003.06.29 203
85251 낯선여자랑 전화통화가 재미가 있겠어요? 에이쒸원 2003.06.29 274
85250 오늘..비오는 우면산 ........ 2003.06.29 429
85249 ㅋㅋ정말이러면 얼마나 좋을까? 멋대루야 2003.06.29 139
85248 흠..훈련중이시랍니다. 지방간 2003.06.29 139
85247 뽕이고 나발이고.... 지방간 2003.06.29 145
85246 만약 그렇다면.. 지방간 2003.06.29 149
85245 그럴땐... 지방간 2003.06.29 190
85244 하하 저도 넘어지고 웃음이.. 지방간 2003.06.29 25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