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님이 고의로 유니폼 입는 분들을 비하하려고 했는지 아니면
글을 쓰다 보니 무심결에 그렇게 표현했는지 말입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더라도 약간 흥분한 상황이나 술에 취한 상황에서
실수를 할 수가 있지요.
가령 내면에만 담아 두고 겉으로 표현해서는 안될 내용을 홧김에 발설해 버려서 상대를 불쾌하게 만든다던지 하는...
두고 보면 알겠지요...
글을 쓰다 보니 무심결에 그렇게 표현했는지 말입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더라도 약간 흥분한 상황이나 술에 취한 상황에서
실수를 할 수가 있지요.
가령 내면에만 담아 두고 겉으로 표현해서는 안될 내용을 홧김에 발설해 버려서 상대를 불쾌하게 만든다던지 하는...
두고 보면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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