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집은 포기하고 치킨집을 찾아 헤맸습니다. 5시면 고기집을 지나간 시간이긴 했군요... >바베큐... 암튼 거기 갈 일이 있어 혹시나 볼까 해서 5시까지 기다리다 왔네요 >어디 다른데 가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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