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구 제가 어설푸게 알아서 여러분들께 폐를 끼치게 되었네여.죄송합니다.꾸뻑
오늘 아침 출근길을 탄천길로 갔었는데 아무도 말리지도 머라 하지도 않아서 지레짐작에 다 된줄 알았더니만...
아직 완공이 안되었을뿐아니라 중요한 마무리 작업도 안되었다네여..헉
이왕 기달린거 좀만 더 기둘렸다가 확실하게 밟아서 바닥이 패일때까지 잔차질 해 봅시다...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되세여..
성남 황송공원에서
오늘 아침 출근길을 탄천길로 갔었는데 아무도 말리지도 머라 하지도 않아서 지레짐작에 다 된줄 알았더니만...
아직 완공이 안되었을뿐아니라 중요한 마무리 작업도 안되었다네여..헉
이왕 기달린거 좀만 더 기둘렸다가 확실하게 밟아서 바닥이 패일때까지 잔차질 해 봅시다...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되세여..
성남 황송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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