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만 살다보니, 농촌의 풍경은 너무도 아득합니다.
비가 내리는 소린지...
차가 비 위를 지나가는 소린지...
저 멀리선 강아지도 짖고.. 천둥소리도 간혹 들리는 밤입니다..
멀리 있는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
건강하고 맑은 웃음은 여전할텐데.. 볼 수가 없군요
비가 내리는 소린지...
차가 비 위를 지나가는 소린지...
저 멀리선 강아지도 짖고.. 천둥소리도 간혹 들리는 밤입니다..
멀리 있는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
건강하고 맑은 웃음은 여전할텐데.. 볼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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