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왜 작년에는 이런게 없었을까여???(냉무)

mucholoco2003.07.13 06:45조회 수 145댓글 0

    • 글자 크기



>많은 걸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만나 출발할 때와 도착해서의 느낌은 완연히 다르지요.
>자신감도 생기고 아쉽기도 하고...
>O-O 번장님 허접한 초보 이끄시는라 고생 많이 하셨구요.
>함께 하신 아인님,김 일수님,땀띠 아빠님 그외 모든 분들 즐거웠습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구요, 다음에 다시 만나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글자 크기
번장님 고맙습니다 (by luckkjh) 초보번개, 배우는 즐거움이 쏠쏠했습니다.^^ (by 레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77
86312 광고하고 비번쓰는건 뭘 의미할까.. Vision-3 2003.07.13 305
86311 인상이... 너무 밝고 좋았어요. O-O 2003.07.13 152
86310 토요일 즈음에 다시... O-O 2003.07.13 152
86309 전국일주라... O-O 2003.07.13 182
86308 280...... 다리 굵은 2003.07.13 325
86307 좀 엉뚱한 질문이지만서도.... 부루수리 2003.07.13 378
86306 뚜르드 프랑스 생중계를 보고 있는데.. bartjan 2003.07.13 341
86305 왈바 회원중에 명지대학생 있으신지요? zenos2408 2003.07.13 223
86304 안녕들 하세요. From busylegs in Missouri... busylegs 2003.07.13 265
86303 번장님 고맙습니다 luckkjh 2003.07.13 193
왜 작년에는 이런게 없었을까여???(냉무) mucholoco 2003.07.13 145
86301 초보번개, 배우는 즐거움이 쏠쏠했습니다.^^ 레이 2003.07.13 142
86300 그나마 다행이네요. tracey 2003.07.13 316
86299 뒷북인가? 잠실에서 자전거를 무료대여해주네요.. 똥글뱅이 2003.07.13 559
86298 9시경이면 제가 아닐까.... 전 7번국도로 부산으로 갔습니다. swkai 2003.07.13 165
86297 조심하셔요 ~~ 2003.07.13 298
86296 비야 제발 그쳐라..ㅜ_ㅜ iioiiv 2003.07.13 178
86295 뚜르드 프랑스 생중계를 보고 있는데.. iioiiv 2003.07.13 397
86294 천만 다행이군요.. 역쉬 핼맷 꼭 써야겠군요. terran76 2003.07.13 294
86293 헬멧... 정말 중요한 것이란걸 오늘 새삼.. 깨달았습니다.. 투명이 2003.07.13 58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