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할일이 무언지 알고, 그 해야 할일을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MTB 를 프로(직업)로 하지 않는 이상은 생업과 육아에 책임이 있는것

같은데요.. free 님 힘내시길 =_-;

아이가 심하게 어리지만 않다면 같이 데리고 다니는 것도 상당히 좋을것

같은데...

음....그러다가 나중에 애가 아빠를 못알아 보는....(뻥)

ㅡㅡ;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