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 그런적 있는데...
매우 고통스럽죠...
몸조리 잘 하시길...
>번장이 연락도 없이 행불 되는 바람에...
>번장 새벽 5시쯤 복통 호소로 응급실에 실려갔다가..방금 집에 왔습니다...
>복통원인은 잘모르고...
>그냥...링갤맛고, 약먹고, 응까하고...
>지금은...약간의 잔제만 있을뿐...
>죽을먹어야 하는지 황도를 먹어야 하는지 고민스러운 상황...
>
>번개 때려서 못나가 본것은 이번이 처음이군요...
>하여튼...
>번개 나오신 여려분께 죄송하며...
>
>저대신 번장하시는 바끄리님과 산지기님께도 죄송합니다...
>
>
>다음에 수박 쏠께요.....
>
>peace in net
매우 고통스럽죠...
몸조리 잘 하시길...
>번장이 연락도 없이 행불 되는 바람에...
>번장 새벽 5시쯤 복통 호소로 응급실에 실려갔다가..방금 집에 왔습니다...
>복통원인은 잘모르고...
>그냥...링갤맛고, 약먹고, 응까하고...
>지금은...약간의 잔제만 있을뿐...
>죽을먹어야 하는지 황도를 먹어야 하는지 고민스러운 상황...
>
>번개 때려서 못나가 본것은 이번이 처음이군요...
>하여튼...
>번개 나오신 여려분께 죄송하며...
>
>저대신 번장하시는 바끄리님과 산지기님께도 죄송합니다...
>
>
>다음에 수박 쏠께요.....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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