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을 지적하지 말자는 이야기도 아니고
오디를 편들자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소비자와 공급자가 서로 적이 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서로 잘 못이 있으면 고쳐 가고 좋은 점이 있으면 격려하고
서로가 좋은 소비자, 좋은 공급자가 되어서
함께 세워 가자는 것이지요.
서로 타도의 대상이 되어서는 곤란하지 않을까요?
오디를 편들자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소비자와 공급자가 서로 적이 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서로 잘 못이 있으면 고쳐 가고 좋은 점이 있으면 격려하고
서로가 좋은 소비자, 좋은 공급자가 되어서
함께 세워 가자는 것이지요.
서로 타도의 대상이 되어서는 곤란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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