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곤님 글보는순간 갑자기 그 말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가요 우리동네 시장에선 떡뽁기 천원하치 포장해서 살때도 주인아주머니가 오뎅국물 알아서 넣어주시는데... 그 국물 못준다는 분식집 참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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