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 중에서도 서비스라는것이 그렇지 않습니까?
친절 봉사 정신. 뭐 기본 모티프 죠...
손님이 몰라서 뭐라 해도, 똑같이 화내고 소리 지르고... 모르는 만큼만 대해주면 되는 듯한 얘기.
영 아니라고 봅니다.
손님은 "왕"?... 글쎄... 저런 샾에서는 왕 취급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손님을 자신보다 조금은 상위하게 보고 일단은 서비스를 해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손님이 친굽니까? 니가 막가면 나도 막가고, 니가 욕하면 나도 욕하고.
니가 때리면 나도 맞은만큼 때리고...
그런 식으로 진도 나간다면 이런 스토리도 별로 다른 얘기가 아니죠.
손님을 극진히 대접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서비스 서비스 해봐야 정말 참된 서비스 하는 곳은 얼마 없으니 말입니다.
최소한의 기본 바탕은 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끔 a/s센터에서 보면 손님들이 모르고 자신이 고장낸것을 들고와서 대뜸 화냅니다.
그럼 나도 화냅니까? 당신이 몰라서 고장냈자나~ 임마~ 하면서 ㅡㅡ;;;
당연히 인간의 도리로써 한계치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한계치를 넘어가면 상종하지 말아야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게 아니라면 적당한 손님의 예우로써 대우해 줘야 됩니다.
전 그것이 손님과 서비스를 베푸는 사람들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친절 봉사 정신. 뭐 기본 모티프 죠...
손님이 몰라서 뭐라 해도, 똑같이 화내고 소리 지르고... 모르는 만큼만 대해주면 되는 듯한 얘기.
영 아니라고 봅니다.
손님은 "왕"?... 글쎄... 저런 샾에서는 왕 취급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손님을 자신보다 조금은 상위하게 보고 일단은 서비스를 해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손님이 친굽니까? 니가 막가면 나도 막가고, 니가 욕하면 나도 욕하고.
니가 때리면 나도 맞은만큼 때리고...
그런 식으로 진도 나간다면 이런 스토리도 별로 다른 얘기가 아니죠.
손님을 극진히 대접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서비스 서비스 해봐야 정말 참된 서비스 하는 곳은 얼마 없으니 말입니다.
최소한의 기본 바탕은 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끔 a/s센터에서 보면 손님들이 모르고 자신이 고장낸것을 들고와서 대뜸 화냅니다.
그럼 나도 화냅니까? 당신이 몰라서 고장냈자나~ 임마~ 하면서 ㅡㅡ;;;
당연히 인간의 도리로써 한계치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한계치를 넘어가면 상종하지 말아야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게 아니라면 적당한 손님의 예우로써 대우해 줘야 됩니다.
전 그것이 손님과 서비스를 베푸는 사람들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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