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림푸스는 AS가 너무너무 친절해서 좋아요"
... 란 글을 디씨에 올리면 방법당할겁니다. -_-

왜냐고요? 이건 현실 왜곡이니까 말이죠.
의견 이전의 현실인겁니다.

만약 정말로 그 샵을 두둔하고 싶다면 마이너스인점에 대한 반격, 동호인 전체에 대한 비난과 비방 대신 진짜로 그 샵이 가진 장점에 대해 나열하는게 낫죠...

사실, 문제의 발단이 된 타이어 충전때 공임 받는건 막차계에서는 일상인것이라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지만, 사후의 대응이 참 열받은고로 (특히, 저가 자전거 부르는거 말임다 -_-) 정신이 멍해져서 할말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