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학교 갔다와서
집에 들어와보니 아무도 없군요.
식탁위에 딸랑 메모지 한장에 적힌 글...
" 우리 낚시갔다 온다. 밥이야 알아서 챙겨 묵겠지
청소 잘 해놓고, 내일 온다"
ㅡ.ㅡ,;;
아무도 없어서 매우 홀가분하기는 하지만
썰렁하니 심심하군요 ㅡ.ㅡ;;
자전거 탈 날씨도 아닌것 같고...
타더라도 갔다와서 닦을 생각 하면 +_+;;
암튼 아무도 없어서 좋기는 한데
심심하다 ㅜ.ㅜ
맛있는거나 진탕 시켜 무야지 ㅡ.ㅡ;;
집에 들어와보니 아무도 없군요.
식탁위에 딸랑 메모지 한장에 적힌 글...
" 우리 낚시갔다 온다. 밥이야 알아서 챙겨 묵겠지
청소 잘 해놓고, 내일 온다"
ㅡ.ㅡ,;;
아무도 없어서 매우 홀가분하기는 하지만
썰렁하니 심심하군요 ㅡ.ㅡ;;
자전거 탈 날씨도 아닌것 같고...
타더라도 갔다와서 닦을 생각 하면 +_+;;
암튼 아무도 없어서 좋기는 한데
심심하다 ㅜ.ㅜ
맛있는거나 진탕 시켜 무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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