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른건 모르겠는데 등애(쇠파리)는 진짜 무섭죠...^^

baiblen2003.07.28 22:50조회 수 618댓글 0

    • 글자 크기



대학 1학년때 그당시 풍물패 활동을 하고 있어서
여름 전수를 갔습니다. 마지막 날이었던가.
이상하게 좀 큰 파리갔은게 제 주위를 빙빙 맴돌더군요.
그당시에 전 등애(쇠파리)를 이름으로만 알뿐
직접 보지는 못했거든요.. 그래서 좀 큰 왕파리지 싶었는데
제가 잠시 쉬고 있는 사이 제 무릎위에 앉아서 피를 빨더군요..
그때 무지 따가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허풍 조금 섞자면
무릎 피부에 빵구 나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등애(쇠파리)를 쫒은 후
물린 자리를 보니 한 직경 0.5cm 조금 못되는 크기의 피빨린
자국이 남더군요..그 후로 조금 큰 파리 비슷한것만 봐도 신경이 쓰입니다....


    • 글자 크기
`물건가격+포장비+운송비=10만원'까지 무관세 입니다. (by puhaha) 지방간님 넘 슬퍼하지 마세요...... (by 감자도리)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15
87629 5연패... mtbcello 2003.07.29 258
87628 지방간님 넘 슬퍼하지 마세요...... 감자도리 2003.07.29 220
87627 자동차를 발로 걷어 차십시오. exlim 2003.07.29 417
87626 덥비는 자동차를 우찌하면 될까요? can5005 2003.07.29 425
87625 몇년전이..ㅋ-_-그립군요~ 입만열면악취 2003.07.29 181
87624 [8.16-17] 제1회 인디 MTB 페스티벌 (INDY MTB Festival) Bikeholic 2003.07.29 578
87623 덥비는 자동차를 우찌하면 될까요? 쟁이 2003.07.29 577
87622 잔차도 과속 하지 맙시다. 다쳐서 기브스 하고 있습니다. xyzosj 2003.07.29 193
87621 잘돌아 오셨습니다. ^^ geni 2003.07.29 252
87620 펑크 때우기 기록 경신! xyzosj 2003.07.29 370
87619 아주~ 오랫동안 가출했다가.. loyk 2003.07.29 381
87618 랜스암스트롱 vailside 2003.07.29 539
87617 `물건가격+포장비+운송비=100불'까지 무관세로 알고 있습니다. jjang9 2003.07.29 216
87616 TT 넵 (내용무) 지방간 2003.07.29 191
87615 펑크 때우기 기록 경신! 균택 2003.07.29 474
87614 펑크 때우기 기록 경신! 지방간 2003.07.28 675
87613 그래도 산에서는 좀 낫습니다. 지방간 2003.07.28 369
87612 300$이 넘슴다..ㅋㅋ(무) 십자수 2003.07.28 183
87611 `물건가격+포장비+운송비=10만원'까지 무관세 입니다. puhaha 2003.07.28 200
^^다른건 모르겠는데 등애(쇠파리)는 진짜 무섭죠...^^ baiblen 2003.07.28 61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