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도대체 그 머리띠 하나에 10만원이 넘는 돈은..

비싸다고 부러지지 않는 것도 아니고 AS도 안되고,

오로지 계란빵 같이 생긴 오클리 마크 하나 값이란 말인가요.

정말 심하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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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 엠프래임 다리가 부서져서 매장가서 as부탁했죠
>그랬더니.. 구입가의 35%만 같은 제품구입할때 디시해준다더군요
>산지 일주일만에 쓰다가 부러진건데... 튼튼하게 만들던지..
>18만원주고구입-->보상하면 63000원 렌즈값도 안나오네요
>그래서 테만 35%보상해달라니 안해주더군요 그리고 현금으로도 안주고요 다른물품구입도 안되고 오직같은모델만이....
>이런상술이 그래서 안티오클리가 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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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96년도에 끼던 아디다스는 6년이지나도 1원에 부러진다리를 고쳐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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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 져지도 중국산이 쿨맥스의 이태리째져지들보다 2배가까이 비싸더군요
>소비자들을 아직도 소비의 주체라고만 생각하는 얇팍한 상술이 요즘들어 얄미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