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쩝... 또 넘어졌네...

제로2003.08.02 20:54조회 수 408댓글 0

    • 글자 크기


넓은 공원앞 신호등 기다리면서 윌리 연습을 했죠...

한번... 그리고 두번... 앞바퀴가 좀 덜 올라갔길래 페달질로 올렸습니다...

근데 착지할때 핸들이 돌아갔는지... 쩝... 그냥 어깨로 쿵~ ㅡㅡ;;;

음....음... 기분이 영 ㅡ_ㅡa...; 산에서 넘어진것도 아니고... 이런 쪽팔림이...
( 윌리 하다 넘어진적은 첨이라서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던데 ㅎㅎ )

글고 제가 몰라서 하는 말인데요...

알투스에도 등급이 있나요? 제가 알투스 앞뒤드레일러를 팔았는데...

막차 철티비에서나 쓰는 알투스 등급을 돈 받고 팔았다며 뭐라 하네요.

알투스도 등급이 있었나요... 음...

03년도 스캇에서 떼넨건데... 무슨 말인지... 에혀... 기분이 영 그렇습니다.


    • 글자 크기
쩝... 또 넘어졌네... (by Vision-3) 장갑의 소중함을 내심 꺠달았습니다. (by Vision-3)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691
87975 저는 날초~ 2003.08.03 314
87974 걷는 이유는요.. 아이 스 2003.08.03 306
87973 야밤에 중랑천으로 오십셔-_- soonsims 2003.08.03 272
87972 오.. 지방간 2003.08.03 188
87971 흠..양재천상황이 더 않좋군요.. 지방간 2003.08.03 315
87970 넋두리--요즘 잔차 타면서 느끼는 것들..... baramzon 2003.08.03 608
87969 ㅡㅡ...;; 제로 2003.08.03 254
87968 수영장... treky 2003.08.03 399
87967 ^^ 여자친구 자전거 사줬어여.!!~~ uriggiri 2003.08.02 454
87966 음........... 다리 굵은 2003.08.02 144
87965 장갑의 소중함을 내심 꺠달았습니다. gooddrum 2003.08.02 227
87964 장갑의 소중함을 내심 꺠달았습니다. redcello 2003.08.02 178
87963 장갑의 소중함을 내심 꺠달았습니다. f288gto 2003.08.02 170
87962 장갑의 소중함을 내심 꺠달았습니다. 나드리 2003.08.02 142
87961 잘 다녀오십시오. 퀵실버 2003.08.02 141
87960 쩝... 또 넘어졌네... Vision-3 2003.08.02 283
쩝... 또 넘어졌네... 제로 2003.08.02 408
87958 장갑의 소중함을 내심 꺠달았습니다. Vision-3 2003.08.02 184
87957 이 사람..... 다리 굵은 2003.08.02 188
87956 장갑의 소중함을 내심 꺠달았습니다. 달러멘디 2003.08.02 61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