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에 의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그것을 떠나
보험문제와 관련하여 대회때마다 많은 의견과 해결점이 모색되기도
했었다고 봅니다. 부위원장님과 직접 협의한 결과를 알려주신 동호회분도
계셨구요.
제가 삭제된 게시물에 리플을 단것은 어떤 '요구'를 한것이 아닙니다
이전 대회와의 차이점을 지적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보험관련 아무 언급없이 대회공지를 하였고 그것이 문제의 소지가 될 수도
있을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청주대회에의 요강에는 분명히 보험관련 언급이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참가비 : 20,000원(중식, 보험료, 기념품, 완주메달 등 제공)#
그러나, 이번 반디컵 대회에는 참가비의 내역에 대한 한마디 언급도 없었습니다. 시시콜콜이 밝혀야 하느냐 고 반문하실수도 있겠지요.
그러면 보험혜택이 없는데도 참가비가 동일한 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요. 한번쯤 집어보면 누구나 궁금해 하지않을까요?
보험 혜택이 없다면 그 부분만큼 참가비가 감액되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누가 강요해서 참가하는것이 아니므로 부상에 대한것은 본인의 책임이 맞겠지요. 그러나, MTB 를 업으로 하는 선수가 아닌 만큼 만약을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대비를 하면 좋은거 아닐까요?
그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면 그것에 대한 언급이 합리적으로 설명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번대회에는 보험가입이 되어 참가비가 이러했는데 이번 대회에는 그것이
되지 않는다. 그러니 참가비는 어떻게 조정되어진다...
뭐 이런게 설명되어져야 하는거 아닐까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대회운영회 측에, 보험이 안되니 그것이 부당하다.
그런것이 아니었습니다.
주먹구구식으로 대회를 개최하는 대한싸이클연맹 MTB 위원회 측에 대한
지적이었습니다.
보험문제와 관련하여 대회때마다 많은 의견과 해결점이 모색되기도
했었다고 봅니다. 부위원장님과 직접 협의한 결과를 알려주신 동호회분도
계셨구요.
제가 삭제된 게시물에 리플을 단것은 어떤 '요구'를 한것이 아닙니다
이전 대회와의 차이점을 지적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보험관련 아무 언급없이 대회공지를 하였고 그것이 문제의 소지가 될 수도
있을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청주대회에의 요강에는 분명히 보험관련 언급이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참가비 : 20,000원(중식, 보험료, 기념품, 완주메달 등 제공)#
그러나, 이번 반디컵 대회에는 참가비의 내역에 대한 한마디 언급도 없었습니다. 시시콜콜이 밝혀야 하느냐 고 반문하실수도 있겠지요.
그러면 보험혜택이 없는데도 참가비가 동일한 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요. 한번쯤 집어보면 누구나 궁금해 하지않을까요?
보험 혜택이 없다면 그 부분만큼 참가비가 감액되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누가 강요해서 참가하는것이 아니므로 부상에 대한것은 본인의 책임이 맞겠지요. 그러나, MTB 를 업으로 하는 선수가 아닌 만큼 만약을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대비를 하면 좋은거 아닐까요?
그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면 그것에 대한 언급이 합리적으로 설명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번대회에는 보험가입이 되어 참가비가 이러했는데 이번 대회에는 그것이
되지 않는다. 그러니 참가비는 어떻게 조정되어진다...
뭐 이런게 설명되어져야 하는거 아닐까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대회운영회 측에, 보험이 안되니 그것이 부당하다.
그런것이 아니었습니다.
주먹구구식으로 대회를 개최하는 대한싸이클연맹 MTB 위원회 측에 대한
지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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