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오늘 저녁...편도 3차선중 3차로로 달리는데... 어떤 아저씨가 아주머니를 뒤에 태우고... 3차선의 가운데로 달리시더군요... 예전의 로드스타인듯... 뒤 후미등도 전무이고 가로등도 희미한데다... 시속 80km인 도로라... 조수석에서...정말 놀랬습니당... 상상만해도...으으으... 야간엔 후미등은 꼭!!! 두세개라도 모자르지 않은것 같습니당...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