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구제 제도가 엉망이라서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악의 경우에
새 물건으로 바꿔 주면 되니까요.
그 동안 들어간 각종 스트레스며
시간 등등은 인정을 안 해주잖아요.
소비자 한 명한테 잘못하면
회사 망할 정도로 보상해주게 해야
그런 게 없어질텐데.
이런 거 볼 때마다
선진국은 그냥 되는 게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최악의 경우에
새 물건으로 바꿔 주면 되니까요.
그 동안 들어간 각종 스트레스며
시간 등등은 인정을 안 해주잖아요.
소비자 한 명한테 잘못하면
회사 망할 정도로 보상해주게 해야
그런 게 없어질텐데.
이런 거 볼 때마다
선진국은 그냥 되는 게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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