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 휴가에서 복귀 기념으로 중랑천 한번 가볍게 순환...
화욜 수욜 비
목욜 ,,,일 많아서 탈시간 없음 (끝에 회식있었지만 음주 안하고 훌륭하게 버
팀)
오늘 도선사 가다가 죽는줄 알았음 ... 결국 손으로 자국낸 바위근처에서 토하
기 직전 발빼고 드러누움( 밤에 시원할 때 올랐음 ) ... 왜그런지 나도 잘모름
주제넘게 페이스 오바했을수 이씀. 간간이 예뻐보이는 아가씨들때매 잘난척하
고 레이싱모드로 달렸던구간 매우 김... 다음부턴 페이스 조절 해서 올라야지 ..
한눈 안팔고 ㅎㅎㅎ
화욜 수욜 비
목욜 ,,,일 많아서 탈시간 없음 (끝에 회식있었지만 음주 안하고 훌륭하게 버
팀)
오늘 도선사 가다가 죽는줄 알았음 ... 결국 손으로 자국낸 바위근처에서 토하
기 직전 발빼고 드러누움( 밤에 시원할 때 올랐음 ) ... 왜그런지 나도 잘모름
주제넘게 페이스 오바했을수 이씀. 간간이 예뻐보이는 아가씨들때매 잘난척하
고 레이싱모드로 달렸던구간 매우 김... 다음부턴 페이스 조절 해서 올라야지 ..
한눈 안팔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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