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전 아직까지 단 한번도 제대로 저지 당한적은 없었습니다.
역무원아저씨가 나오셔서 접는 자전거냐고 물으신적은 있지만 우연히
"네~ 접을까요.? ^^; "
했더니 그냥 가시라고 해서 그 이후론 접힌다고 했죠..(거짓말은 나쁜데 ^^;)
혹시라도 접으라고 하시면 앞바퀴를 빼면 괜찮을듯 한데..
단..
역내에서는 절대 무조건 끌고만 다닌답니다.
페달에 발을 올리지도 않죠..
들여보내준 것에 대한 예의로..^^
참..
전 주로 5호선이었습니다.
7호선하고..
전 아직까지 단 한번도 제대로 저지 당한적은 없었습니다.
역무원아저씨가 나오셔서 접는 자전거냐고 물으신적은 있지만 우연히
"네~ 접을까요.? ^^; "
했더니 그냥 가시라고 해서 그 이후론 접힌다고 했죠..(거짓말은 나쁜데 ^^;)
혹시라도 접으라고 하시면 앞바퀴를 빼면 괜찮을듯 한데..
단..
역내에서는 절대 무조건 끌고만 다닌답니다.
페달에 발을 올리지도 않죠..
들여보내준 것에 대한 예의로..^^
참..
전 주로 5호선이었습니다.
7호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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