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분도 글 올리셨던데 제지하는곳이 있고 안하는곳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오늘 지하철에 표를 끊고 들어가니 공익요원이 가로 막더군요.
접는 자전거만 가능하다고 하면서...
그러나 몇분에 걸친 실랑이 끝에 공익요원을 설득시켰더니 그 공익분이 잠시
역무원에게 물어보고 온다면서 갔다오더군요.
그런후 그럼 다른역에 가시면 몇정거장 안왔다고 하고 내리라고 조언을 듣고 간신히 지하철에 탈수 있었습니다......
예전엔 안그런것 같은데 요즘은 자전거 타고 대중교통수단 이용하기가 거의
어려워졌습니다.
어쨌거나 간신히 탄 지하철인데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무지 많더군요.
지하철 3대정도 그냥 보내고 4대째 되니 사람이 적어서 맨끝에 겨우 사람들에게
양해구해가며 자리를 확보할수 있었습니다.
앞으론 자전거 소지하고 지하철 타긴 좀 힘들거 같습니다.
역무원의 제지도 그렇지만 시민들에게 불편도 주니..-_-
저같은 경우도 오늘 지하철에 표를 끊고 들어가니 공익요원이 가로 막더군요.
접는 자전거만 가능하다고 하면서...
그러나 몇분에 걸친 실랑이 끝에 공익요원을 설득시켰더니 그 공익분이 잠시
역무원에게 물어보고 온다면서 갔다오더군요.
그런후 그럼 다른역에 가시면 몇정거장 안왔다고 하고 내리라고 조언을 듣고 간신히 지하철에 탈수 있었습니다......
예전엔 안그런것 같은데 요즘은 자전거 타고 대중교통수단 이용하기가 거의
어려워졌습니다.
어쨌거나 간신히 탄 지하철인데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무지 많더군요.
지하철 3대정도 그냥 보내고 4대째 되니 사람이 적어서 맨끝에 겨우 사람들에게
양해구해가며 자리를 확보할수 있었습니다.
앞으론 자전거 소지하고 지하철 타긴 좀 힘들거 같습니다.
역무원의 제지도 그렇지만 시민들에게 불편도 주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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