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로 한 1년 고생해 본 적이 있어서 그 기분 조금은 압니다. ^_^;
걱정 + 무리하시면 오히려 오래 갈 수 있으니,
마음 편하게 두시고 푹 쉬세요.
조속히 완쾌하시길 빕니다. ^_^
>어제 수영장에서 친구(신혼여행팀) 딸을 물에 담갔다 뺐다 하는 중에..
>살짝 미끄러져서 애가(21키로) 미끌어져 머리 쳐박히려는걸 잡으려다 다시 삐끗했습니다.
>
>네 달 전의 그 상태가 원래대로..에구구~~` 지금 제대로 펴지도 못하네요
>
>금요일 무리한 페달링이 허리에 무리를 준 듯 하네요..
>무릎이 안아파 방심한 사이 허리에 다시...
>약 한 달(최소 2주) 동안은 쉬어야겠습니다...
>지금 손님이랑 울집 식구들이랑.. 쇼핑 갔는데(캠핑준비)
>저만 집보구 있습니다.. 내일은 07~22까지 근무인데...
>이 상태로 어쩔지...~!
>
>머 이리 되는 일이 없는지.... 매미는 울고 해는 빵긋한데...
>
>가리왕산이고 뭐고.. 다시 쉬어야 한다는게 맘이 좀 그러네요..ㅠㅠ
>
걱정 + 무리하시면 오히려 오래 갈 수 있으니,
마음 편하게 두시고 푹 쉬세요.
조속히 완쾌하시길 빕니다. ^_^
>어제 수영장에서 친구(신혼여행팀) 딸을 물에 담갔다 뺐다 하는 중에..
>살짝 미끄러져서 애가(21키로) 미끌어져 머리 쳐박히려는걸 잡으려다 다시 삐끗했습니다.
>
>네 달 전의 그 상태가 원래대로..에구구~~` 지금 제대로 펴지도 못하네요
>
>금요일 무리한 페달링이 허리에 무리를 준 듯 하네요..
>무릎이 안아파 방심한 사이 허리에 다시...
>약 한 달(최소 2주) 동안은 쉬어야겠습니다...
>지금 손님이랑 울집 식구들이랑.. 쇼핑 갔는데(캠핑준비)
>저만 집보구 있습니다.. 내일은 07~22까지 근무인데...
>이 상태로 어쩔지...~!
>
>머 이리 되는 일이 없는지.... 매미는 울고 해는 빵긋한데...
>
>가리왕산이고 뭐고.. 다시 쉬어야 한다는게 맘이 좀 그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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