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에도 그런분이 계시는 군요.

아마도 자전거 한대 팔려고 가입한 사람이겠지만..

여지껏 중고거래 몇껀 하면서 환불은 거래하는 모든 분들이 묵계처럼..

서로 3000원 손해보면된다는..(택배비) 신사도가 이루어지는 계약인데..

팔고배짱이라는건가..

이곳은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누는 자리지 장사꾼들이 어슬렁 거리는 곳이 아닌데..

얘기 좋게 잘 하십시요.

안되면 법의 힘이라도.. 요즘 시대가 어떤시대 입니까..

굴비 10마리중 5마리 먹어도 반품되는 시대 입니다.(개인적으로 그런사람 죽어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