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팔토시와 스타킹을 신고 있숨다.. 어으어..ㅠ.ㅠ
그나마... 선 크림을 발라서 그런지.. 따갑지는 않네요..

역시 산이 좋아요..ㅠ.ㅠ

(목요일날 오전에 시간 되세요? 시원~ 한 광교산의 나무그늘을 소개시켜 드릴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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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경 부터 타기 시작해서 오후 3시까지 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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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 있을때는 잘 몰랐는데 도로로 나오니 죽음의 햇빛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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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이동 잠깐하고 다시 산속으로 쓩~~ 들어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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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때는 산속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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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에... 산들바람.... 시원한 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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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새벽에 탈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