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1시에 동네야산에 잔차타고 올라갔습니다..
발지압하는 돌판들을 맨발로 밟으며 계속 하늘을 봤습니다..
달이 참 밝네..고 밑에 별도 상당히 밝네..
별이 저렇게 컸었나..저렇게 밝았나...의외더군요..
딴 별들은 밝기도 희미하고 작아서 이 별은 유난히 돋보였습니다.
그게 화성이라구요..참 신기하네요..
화성을 눈으로도 보고.^^
발지압하는 돌판들을 맨발로 밟으며 계속 하늘을 봤습니다..
달이 참 밝네..고 밑에 별도 상당히 밝네..
별이 저렇게 컸었나..저렇게 밝았나...의외더군요..
딴 별들은 밝기도 희미하고 작아서 이 별은 유난히 돋보였습니다.
그게 화성이라구요..참 신기하네요..
화성을 눈으로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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