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헬멧 안 쓴 애들 보면
부모 잘못 만났다는 생각부터 합니다.
헬멧 보호대 비싸지도 않은데.
물론 애들이 안 쓸 수도 있지만
지속적인 교육으로
자발적으로 결국은 쓰게 만들 수 있고.
가끔 데리고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공원 같은 데로
데리고 가면
될텐데.
그래도 애가 하도 인라인을 타고 싶어서
부모 몰래 나왔아면..@@
어제 밤에 본 베스트 극장이 생각 나네요.
암자(절)에 있는 애들과 스님들의 이야기..^^
부모 잘못 만났다는 생각부터 합니다.
헬멧 보호대 비싸지도 않은데.
물론 애들이 안 쓸 수도 있지만
지속적인 교육으로
자발적으로 결국은 쓰게 만들 수 있고.
가끔 데리고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공원 같은 데로
데리고 가면
될텐데.
그래도 애가 하도 인라인을 타고 싶어서
부모 몰래 나왔아면..@@
어제 밤에 본 베스트 극장이 생각 나네요.
암자(절)에 있는 애들과 스님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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