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제품의 기본 마진은 같습니다.
유명메이커(나이키,아디다스등) 신발의 경우도 대리접 납품가는 소비자가의 40~50%정도 입니다. 10만원짜리 신발이면 5~6만원정도 되죠.
자전거계통의 마진은 다른 제품에 비해 많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아도르 인트로버트 뉴XTR급 소비자가 450만원짜리를 280만원에
>>한정판매합니다
>>
>>전시장에 전시했던 제품이라 원가에 처분합니다 딱 2대입니다
>>
>>
>>원가가 280만원..이윤이...170만원..마진율이 38%..
>>규모의 경제학이군요...
>>마진율은 일정한데..가격이 높아지니 이윤은 기하급수적이군요..
>
>280만원 원가에 마진이 170만원이면
>마진율이 61%가 되는데~~~
>잔차 마진율 엄청 나군요.
>그럼 소비자는 바가지 엄청 쓰는거 아닙니까.
>거품을 빼야 되는지,
>원가를 수입사에 문의해도 안갈켜 줄테고,
>이래 저래 잔차 매니아만 봉이군요~~ 헐
>
유명메이커(나이키,아디다스등) 신발의 경우도 대리접 납품가는 소비자가의 40~50%정도 입니다. 10만원짜리 신발이면 5~6만원정도 되죠.
자전거계통의 마진은 다른 제품에 비해 많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아도르 인트로버트 뉴XTR급 소비자가 450만원짜리를 280만원에
>>한정판매합니다
>>
>>전시장에 전시했던 제품이라 원가에 처분합니다 딱 2대입니다
>>
>>
>>원가가 280만원..이윤이...170만원..마진율이 38%..
>>규모의 경제학이군요...
>>마진율은 일정한데..가격이 높아지니 이윤은 기하급수적이군요..
>
>280만원 원가에 마진이 170만원이면
>마진율이 61%가 되는데~~~
>잔차 마진율 엄청 나군요.
>그럼 소비자는 바가지 엄청 쓰는거 아닙니까.
>거품을 빼야 되는지,
>원가를 수입사에 문의해도 안갈켜 줄테고,
>이래 저래 잔차 매니아만 봉이군요~~ 헐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