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전거를 타면 입을 무의식중에 벌리는 걸까요? 지금껏 라이딩중 커봐야 파리정도가 목구멍에 걸렸는데.. 오늘은 나방이 걸린것처럼 묵직한게.. 뱉어내지도 못하고.. 구역질 나서 죽는줄 알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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